마이크로스트레티지, BARC BI 서베이서 1위 업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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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스트레티지, BARC BI 서베이서 1위 업체 선정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2.1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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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서비스·시각적 분석·로케이션 인텔리전스 부문 1위
비즈니스 가치·혜택 등 기타 여러 기준서 선두 위치 차지
BARC BI 서베이 2019 주요 결과
BARC BI 서베이 2019 주요 결과

[데이터넷] 마이크로스트레티지(MSTR, 한국지사장 양천금)는 BI 사용자를 대상으로 하는 업계 최대의 독립적인 글로벌 조사 ‘BI 서베이 19(The BI Survey 19)’에서 응답자의 94%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 리서치 센터(BARC: Business Application Research Center)가 실시한 ‘BI 서베이 19’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대규모 글로벌 엔터프라이즈 BI 플랫폼 동류 그룹 중 셀프서비스, 시각적 분석, 로케이션 인텔리전스(Location Intelligence) 부문 1위 업체로 선정됐다.

또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즈니스 가치, 비즈니스 혜택, 모바일 BI, 혁신, 기능, 대시보드, 쿼리 성능, 보고서 배포 측면에서 동류 그룹 중 리더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BARC 창립자 겸 CEO인 카르스텐 밴지(Carsten Bange) 박사는 “이번 조사는 기업에 엄청난 비즈니스 가치와 혜택을 제공하는 엔터프라이즈 분석 애플리케이션 구축에 필요한 기능을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주도적으로 제공해왔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며 “설립 이래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개방적이고 포괄적인 최첨단 엔터프라이즈 플랫폼 구축에 주력해왔으며, 우리의 연례 조사에서 데이터 용량 측면 최고의 업체이자 최고 등급의 BI 및 분석업체로 평가받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티안 힐러(Christian Hiller)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선임 부사장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에 대한 최종사용자와 BARC 분석가들의 높은 평가에 매우 감사한다. 이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최신기술의 개방형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왔으며, 온프레미스 또는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 분석의 기준을 세운 결과라고 본다”며 “하이퍼인텔리전스(HyperIntelligence)를 지원하는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랫폼은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디바이스, 모바일 앱,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에서 보여지는 통찰력을 기반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문화, 다시 말해 즉각적인 통찰력 및 제로 클릭 문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BARC가 진행한 ‘BI 서베이 19’ 조사는 2019년 3월부터 6월까지 BI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 세계 2477명의 응답자 답변을 토대로 했으며, 34개 핵심성과지표(KPI)를 기준으로 36개의 주요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툴을 비교해 권장사항을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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