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와이즈스톤(대표 이영석)은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위해 트리니티소프트(대표 김진수)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트리니티소프트는 애플리케이션 보안 전문기업으로 소스코드 보안약점 진단 솔루션 ‘코드레이 엑스지(CODE-RAY XG)’를 보유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및 품질 경쟁력 강화 노력 ▲상호 제품 및 서비스 업무 적극 홍보 ▲양사 주최 소프트웨어 관련 세미나 및 각종 행사 적극 참여 ▲소프트웨어 개발보안 및 품질 관련 기술 동향·사례 및 학술 정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사는 소프트웨어 개발보안과 품질 시험·검증 기술의 고도화 및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도 구축할 예정이다.
이영석 와이즈스톤 대표는 “와이즈스톤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소프트웨어 개발보안을 강화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여 안전한 소프트웨어 개발·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코자 한다”며 “양사 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고품질 소프트웨어가 다양한 산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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