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와이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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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와이드,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 출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12.1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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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엑스헌터’ 이용 정기·단일 진단 서비스로 중소기업에 최적화
백신 우회 공격 감지…비에이전트 방식으로 EDR 운영 어려움 해소

[데이터넷]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대표 정진)는 중소기업을 위한 ‘티엑스헌터(TXHunter)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침해분석 솔루션 ‘티엑스헌터’를 이용하며, 백신으로 탐지되지 않는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진단해준다.

이 서비스는 기업 시스템 악성코드 정기점검 혹은 단일 진단을 원하는 기업, 혹은 EDR 솔루션 도입이 부담스러운 중소기업에 적합하다. 비에이전트 방식으로 악성코드 감염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와 정량화된 상태 정보를 제공한다. 백신을 우회해 악성코드가 내부로 침투했을 때 시스템이 침해당했는지 조사한다. 단순 파일이 아닌 악성코드 감염 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 지표를 기반으로 침해 여부를 판단하고 파일, 메모리, 레지스트리, 이벤트 로그, 네트워크 통신 등의 시스템 정보를 점검한다. 자동 분석 후 결과 보고서를 통해 악성코드 감염 여부, 침해사고 흔적, 위험도 수준을 빠른 시간 내에 파악하고 조치할 수 있다.

허효승 소프트와이드시큐리티 기술본부 이사는 “전문 인력과 전문 솔루션 도입에 따른 부담 없이 악성코드를 즉시 확인하고 조치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정기 진단을 통해 악성코드 감염 이력과 침해 위험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이버 위협의 대응 방안을 수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점검 대상은 관제 또는 SIEM 이벤트에서 발생한 시스템, 네트워크 관제 솔루션에서 탐지한 이상 징후 PC, 악성코드 감염이 의심되는 신고된 PC 등이다. 악성코드 감염 진단 서비스로 주요 임원 및 주요 관리자 PC에 대한 보안 안전도 점검을 수행하거나 무인 관리 시스템에 대한 주기적인 점검, 내부 출입자 PC 및 내부 네트워크 인입 전 점검 수행 등에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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