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서비스형 솔루션 플랫폼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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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E, 서비스형 솔루션 플랫폼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 출시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2.1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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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형 포털·운영 콘솔 제공…고객 하이브리드 IT 자산 운영·관리 최적화

[데이터넷] HPE는 자사 서비스형 IT 도입 모델인 HPE 그린레이크(GreenLake) 서비스를 위한 통합 관리 플랫폼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GreenLake Central)’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되는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은 고객의 하이브리드 IT 자산에 대한 운영 및 관리는 물론, 운영 콘솔을 통해 모든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적용 가능한 안정적인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

HPE 그린레이크를 기반으로 구축된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은 고객에게 퍼블릭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및 엣지 워크로드를 아우르는 간소화되고 통합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이 플랫폼은 고객의 비용 절감 및 리스크 관리를 지원함과 동시에 더 폭넓은 선택권과 제어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비즈니스 성과를 촉진한다.

클라우드가 신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전망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해 투자하는 노력과 비용, 소요 시간은 증가해왔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는 아직까지 데이터센터에 남아있으며, 엣지단에서 폭발적인 데이터 생성이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업들은 하이브리드 IT 전반에 걸쳐 사일로 형태의 리소스 간의 단절, 불안정성, 관리 부재, 비용 및 리스크에 대한 가시성 부족 등을 경험해왔다.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은 고객이 하이브리드 IT 전반의 리소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통합된 관리 제어 시스템을 제공하는 한편, 운영 콘솔을 통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과정을 총괄 및 추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앞서 언급한 문제들을 해결한다. 서비스형 플랫폼으로서 고객이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하는 데 사용할 툴을 선택하고 워크로드와 데이터를 배치하며, 실 사용량 기반으로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셀프서비스 기능을 온프레미스 환경에 적용시키며, IT팀으로 하여금 하이브리드 IT 인프라를 최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넘어 통찰력과 제어 능력을 발휘해 혁신과 전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클릭 몇 번 만으로 사용량 기반 플랫폼에 엑세스함으로써 기초 인프라에 대한 우려 없이 신속하게 코드를 작성하고 실행할 수 있다. 시장을 통해 HPE와 파트너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툴과 서비스를 사용하게 됨으로써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는 단일 환경도 확보할 수 있다.

안토니오 네리(Antonion Neri) HPE 회장 겸 CEO는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은 하이브리드 IT 업계의 판도를 바꿔 놓을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기업의 모든 사용자는 HPE 그린레이크 센트럴 플랫폼이 제공하는 콘솔을 통해 조직을 운영하고 획기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해낼 수 있다”며 “CIO는 전략적인 서비스 중개인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전 임직원이 일관된 클라우드 경험을 누릴 수 있게 되면서 비용과 리스크는 줄고 선택권, 제어 기능, 편리성, 속도는 증가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 플랫폼 출시는 HPE 그린레이크의 성장세에 힘입어 2022년까지 전체 포트폴리오를 서비스형으로 제공하겠다는 HPE의 목표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HPE 그린레이크는 현재 HPE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비즈니스 중 하나이며 올해 추가된 160개의 고객사를 포함, 전 세계 740여 개의 고객사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HPE는 고유한 방식으로 세계적 수준의 파트너사들이 해당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으며, 이에 따라 HPE 그린레이크는 2019년 한 해 동안 20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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