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포인트, 중소기업용 보안 게이트웨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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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중소기업용 보안 게이트웨이 출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12.0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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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0·1590 게이트웨이, 향상된 멀웨어 탐지 능력 제공
이전 버전 대비 2배 이상 성능 개선…ZTP로 1분 이내 설치 가능

[데이터넷]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중소기업을 위한 새로운 1500 시리즈 보안 게이트웨이를 출시했다. 신제품 1550 게이트웨이와 1590 게이트웨이 어플라이언스에는 최첨단 5세대 사이버 공격에 대한 보호의 새로운 기준이 탑재돼 있으며, 압도적인 구축과 관리 편의성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차세대 보안관리 플랫폼 ‘R80’에서 구동된다. R80은 샌드블라스트(SandBlast) 제로데이 보호 기술, 안티 바이러스, 안티봇, IPS, 앱 통제, URL 필터링, ID 인식 기능을 통해 알려진 위협과 제로데이 공격으로부터 멀티 레이어에 걸친 차세대 보호를 제공하는 기술을 갖추고 있다.

1500 시리즈는 중소기업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기능을 제공해 보안을 강화시켜준다. 특히 이메일·웹 멀웨어·익스플로잇 방어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을 제공하며, 이는 NSS랩의 유출 예방 시스템(BPS) 그룹 테스트에서 차단율 100% 인증을 받은 것이다.

이전 버전 대비 최대 2배 이상의 성능 개선을 기록했으며, 위협 차단 성능 부문에서 1550 게이트웨이 450Mbps, 1590게이트웨이는 660Mbps를 제공한다. 1550 게이트웨이는 2Gbps, 1590 게이트웨이는 4Gbps 최대 방화벽 처리량을 제공한다.

체크포인트 와치타워(WatchTower)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은 IT 인력이 네트워크를 모니터링하고, 모바일 장치에서 이동 중 신속하게 보안 위협 완화 기능을 지원한다. 아웃 오브 더 박스 제로터치 프로비저닝(ZTP)을 통해 1분 이내에 설치할 수 있다.

이타이 그린버그(Itai Greenberg) 체크포인트의 제품관리부문 부사장은 “중소기업은 전세계 경제 성장과 혁신 측면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지만, 오늘날 첨단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스스로를 완벽하게 보호할 수 있는 자원은 부족한 경우가 많다”며 “이제 중소기업은 업계의 선도적인 위협 예방 역량이 갖춰진 진정한 엔터프라이즈 수준의 보안과 더불어 손쉽고 직관적인 관리가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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