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R·EPP 제품 성능·사용 편의성 호평 받아
“안랩 악성코드 분석 역량·위협 대응 기술 인정 받아”
“안랩 악성코드 분석 역량·위협 대응 기술 인정 받아”
[데이터넷] 안랩(대표 권치중)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의 ‘2019 베스트 프랙티스 어워드’에서 ‘올해의 한국 엔드포인트 보안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상은 프로스트 앤 설리번이 매년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과 기술력, 사업 성과 등을 기록한 기업을 선정하는 것이다.
안랩은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및 대응 솔루션(EDR)과 통합 엔드포인트 보안 플랫폼(EPP)의 제품 성능 및 사용 편의성 강점을 인정받았다.
이상국 안랩 EP사업기획실 상무는 “안랩이 지속적으로 개발, 발전시켜온 악성코드 분석역량과 위협 대응 기술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고객 환경에 맞춰 클라우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최신 보안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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