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부터 EPN사업부 총괄한 강석균 부사장, 신임 대표로 승진
권치중 현 대표, 올해 말 까지 근무
권치중 현 대표, 올해 말 까지 근무
[데이터넷] 안랩의 새로운 수장으로 강석균 부사장이 내정됐다.
내년 3월로 임기가 끝나는 권치중 대표는 임기를 모두 채우지 않고 올해 말까지 근무하며 업무를 마무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강석균 부사장은 현재 안랩 EPN사업부를 총괄하고 있으며, IBM, 액센츄어코리아 등을 거쳐 2013년 안랩 전략사업본부장으로 입사했으며, 2018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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