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폰, 언제 어디서나 ‘셀프테스트’로 중고 스마트폰 시세 바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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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폰, 언제 어디서나 ‘셀프테스트’로 중고 스마트폰 시세 바로 확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2.05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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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폰 모바일 웹 접속하면 중고 스마트폰 상태와 판매 금액 확인 가능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한 셀프테스트 진행 후 발송하면 판매대금 50% 선지급

[데이터넷] 중고 스마트폰 O2O 매입 서비스 기업 리폰(대표 이수흔)이 일부 CU 편의점에서만 가능하던 중고 스마트폰 ‘셀프테스트’를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도록 개편했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리폰은 CU 편의점 46곳에서 전용 단말기를 통해 셀프테스트를 진행했지만 이제는 판매하고자 하는 중고 스마트폰에서 리폰 모바일 웹에 접속해 판매하기를 선택한 후 지시에 따라 진행하면 제품의 상태와 대략적인 책정 가격을 확인할 수 있다. 셀프테스트에 걸리는 시간은 3분 내외로 간편하다.

셀프테스트 후 CU 편의점의 택배 서비스를 이용해 배송비 무료로 제품을 발송하면 책정 금액의 50%를 먼저 받을 수 있다. 리폰은 중고 스마트폰이 발송된 당일 바로 선지급한다.

기존에는 중고 스마트폰 판매 시 매장을 직접 찾거나 택배로 발송한 후 가격을 통보받는 방식이 일반적이었다. 이는 사전에 정확한 가격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 문제로, 가격에 불만이 있어도 다른 매장을 찾거나 회수 과정이 번거로워 그대로 진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리폰 셀프테스트는 중고 스마트폰의 상태를 미리 점검하고 책정된 가격을 확인한 후 판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어 판매 가격에 대한 소비자의 만족도가 높다.

서비스 이용자 대상의 리폰 설문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98%가 가격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는 중고 스마트폰 매입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세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한 결과라는 것이 리폰의 설명이다.

리폰은 이용자의 편의성과 신뢰도를 높인 중고 스마트폰 수거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중고 스마트폰 매입 과정과 시세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철저한 검수 확인서 발행, 판매 금액 지급, 사후 관리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개인정보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디지털포렌식 연구센터의 프로그램을 이용해 데이터를 완전히 삭제한 후 인증서를 발행하고 있다.

리폰은 전문 검수 인력을 통해 입고된 중고 스마트폰의 외관 및 기능 검사를 거친 후 검수 확인서와 함께 최종 책정 금액을 판매자에게 전달한다. 리폰은 셀프테스트를 통해 실거래가 기준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만약 책정된 금액이 만족스럽지 못하면 무상으로 회수하도록 반송비 보상 제도도 운영하고 있고, 택배 발송과 도착, 반송 등 모든 과정은 리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조회할 수 있다.

리폰 이수흔 대표는 “셀프테스트는 중고 스마트폰의 상태를 기반으로 판매 금액을 미리 확인하고 판매 금액의 50%를 미리 받는 서비스로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며 “보다 간편하고 투명해진 셀프테스트 서비스를 통해 중고 스마트폰 매매 시장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리폰은 셀프테스트 개편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셀프테스트를 진행한 후 판매를 확정하면 책정 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책정 금액이 30만원 이상이면 3만원, 20만원 이상이면 2만원, 10만원 이상이면 1만원, 10만원 이하면 5000원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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