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체험 서비스…겨울철 건강관리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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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 차가버섯∙후코이단 체험 서비스…겨울철 건강관리 ‘OK’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2.0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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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인삼공사가 차가버섯, 후코이단 추출분말을 통해 겨울철 건강관리를 필요로 하는 소비자들에게 제품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차가버섯은 자작나무에 기생하는 버섯이다. 러시아 시베리아 지역에서 극한의 추위를 견디며 15년~20년 이상 자작나무의 영양분을 흡수하며 자라난다. 차가버섯은 크로모겐, 베타글루칸, SOD, 미네랄 등 우리 몸에 이로운 성분을 포함하고 있다.

차가버섯의 영양성분은 건강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지면서 특정 질환을 앓고 있거나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하는 소비자까지 다양한 섭취 목적을 보이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은 차가버섯 중에서도 1등급으로 취급되는 러시아 차가버섯을 원료로 하고 있다. 열에 약한 차가버섯의 성질을 파악해 차가버섯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차가버섯 추출공법으로 추출했다.

고려인삼공사 관계자는 “1등급 차가버섯으로 만들어진 좋은 품질의 제품일지라도 나에게 맞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 구매에 앞서 제품 체험 서비스를 통해 제품을 먼저 판단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고객감사제를 실시해 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자수정 온열매트 등 최대 45%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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