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비즈니스 인프라 접근성 뛰어나…이커머스 창업·운영에 특화된 원스톱 서비스 지원
[데이터넷] 카페24(대표 이재석)는 서울 서부권 교통요지 신도림역 인근에 카페24 창업센터 신도림점을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카페24 창업센터 신도림점은 지하철 1호선과 2호선 지나는 신도림역 도보 4분 거리인 초역세권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비즈니스 확장이 가능한 교통 인프라도 갖췄다. 경부선 ITX와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전역을 포함한 산업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김포 국제공항 이동도 편리해 해외진출을 검토하는 사업자들에게 매력적인 입지 조건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카페, 백화점, 쇼핑센터 등 다양한 생활문화 인프라도 인접해 있는 장점도 갖췄다.
신도림점 입주기업은 쾌적한 사무공간은 물론 이커머스 창업과 운영에 특화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합리적인 택배비용, 창업교육, 1:1 맞춤 컨설팅, 상품 촬영이 가능한 무료 스튜디오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온라인 초기 창업자도 비즈니스 조기 안착을 통한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전경철 카페24 창업센터 팀장은 “카페24 창업센터 신도림점은 서부권 교통 요지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접근 편의성을 제공한다”며 “이커머스 창업에 특화된 비즈니스 노하우와 경쟁력을 살려 입주사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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