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C 노선 호재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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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노선 호재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분양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1.3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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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방건설은 옥정신도시 최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25층~37층, 15개동으로 전용75㎡ 402세대, 84㎡ 1,040세대, 106,108㎡ 402세대, 175,181㎡ 15세대로 총 1,859세대로 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켜줄 것으로 예상된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 에서는 광폭거실 특화설계가 주목받고 있다. 기존의 거실에 있던 기둥을 제거한 광폭거실 특화설계를 적용하여 거실 공간을 보다 넓고 여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주방에서 거실까지 트인 개방감을 느낄 수 있어 소비자에게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주거환경을 제공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2021년 착공예정인 GTX-C노선의 경우 예비타당성조사(양주~수원구간)에서 통과 되어 기본계획수립 및 착수 과정을 거치고 있다. 이 단지는 GTX-C노선 이용 시, 삼성역까지 30분대에 이동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교통호재로는 세종-포천고속도로(구리-포천구간)개통과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이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세종-포천고속도로 개통으로 강남권까지 약 4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수도권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7호선이 연장 개통되면 도봉산역까지 약20분대, 강남구청역까지는 약50분대에 이동이 가능해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뛰어난 접근성이 기대된다.

또한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파주~양주구간은 2017년 3월에 착공해 2023년에 개통될 예정이며, 전 구간 개통될 시에는 수도권 교통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단지 바로 앞 옥정고교와 초교(예정)를 품은 이른바 ‘초품아’다. 단지 바로 앞에 고등학교 및 초등학교가 예정돼 있어 자녀들의 안심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도보통학이 가능한 중학교 및 고등학교까지 위치하고 있는 완전한 학세권 단지로, 학생 자녀를 둔 30~50대 학부모들에게 매력적인 단지로 구성돼 있다.

또한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대방노블랜드’ 단지 바로 옆에는 유통상업시설(예정)과 공공청사가 들어설 예정이며 중심상업지구, 옥정중앙공원 등도 가까워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을 원 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양주옥정신도시2차 노블랜드 프레스티지는 2022년 8월 입주 예정되어 있으며,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옥정동에 마련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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