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AWS 리인벤트’서 ‘베스핀 라운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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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AWS 리인벤트’서 ‘베스핀 라운지’ 운영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1.2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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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문가 상담·비즈니스 미팅·식음료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 마련

[데이터넷]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AWS 리인벤트(re:Invent) 2019’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참관객들을 위해 12월 2일(현지시간)부터 5일까지 ‘베스핀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AWS 리인벤트 2019’는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전 세계의 고객과 파트너를 위해 매년 개최하는 연중 최대 기술 교육 컨퍼런스로서, AWS의 신규 서비스와 클라우드의 미래를 조망하는 기조연설을 비롯해 올해는 2500여개 이상 다양한 형식의 세션과 강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AWS의 전문가로부터 배우는 부트캠프와 AWS 인증시험과 실습, 엑스포 등 AWS를 처음 사용하는 사용자부터 전문가까지 모두 아우르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행사기간 동안 라스베이거스 현지에서 행사장을 방문하는 모든 참관객들을 위해 ‘베스핀 라운지’와 ‘베스핀 고객의 밤’을 선보인다.

12월 2일부터 5일까지 ‘Buddy V’s Ristorante’에 문을 여는 ‘베스핀 라운지’에서는 클라우드 전문가의 상담과 컨설팅을 받을 수 있고, 비즈니스 미팅을 위한 장소를 제공하며,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과 컵라면 등의 식음료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매년 ‘AWS 리인벤트’ 행사에서 개최하는 ‘베스핀 고객의 밤(Bespin Night)’은 베스핀글로벌의 임직원과 현지 참관객들이 함께 맛있는 음식을 즐기면서 특별하고 자유로운 만남을 통해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장으로, 12월 4일 저녁 7시부터 ‘베스핀 라운지’와 같은 장소인 ‘Buddy V’s Ristorante’에서 열린다.

베스핀글로벌 이한주 대표는 “전 세계 클라우드 관계자들이 모이는 행사에서 새롭고 신선한 방식으로 베스핀글로벌을 소개하고, 행사에 참여하는 모든 참관객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정보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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