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 품은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상업시설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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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역세권 품은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상업시설 주목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1.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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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분양에서 ‘입지’는 불변의 투자법칙으로 꼽힌다. 상가 분양의 가장 중요한 입지 조건은 편리한 교통망을 기반으로 한 유동 인구 흡수다. 특히, 역세권 상업시설은 유동인구가 풍부해 불황에 의한 리스크가 낮아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더블역세권의 편리한 교통망을 갖춘 자리에 배후수요가 풍부한 상가분양 소식이 부동산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바로 인천광역시 서구 루원시티 공동2블록에 공급되는 일반아파트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이다. 이 상가는 차별화된 입지를 비롯해 풍부한 배후수요, 체계적인 MD 구성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사업지 주변 다양한 개발 호재들이 상권 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어 관련 업종의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인천 2호선 가정역과 7호선 연장 루원시티역(예정)의 더블역세권에 해당되는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다양한 광역 교통망과 맞닿아 있다. 특히, 중심상업지구와 인접해 있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선이 개통되면 강남권을 비롯해 수도권 대부분 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상권 확대와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된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5,000여 세대에 달하는 배후수요를 거느린 루원시티 내 최초의 일반아파트 단지 내 상가로 사업지 전면에 자리하는 복합행정타운과 인천 제2청사의 탄탄한 고정수요를 선점할 수 있다.

상가 분양시장에서 최신 트렌드로 각광 받고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는 저층으로 상가가 줄지어 형성돼 소비자들의 체류 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다.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가는 스트리트형 상가와 단지 내 상가가 함께하는 복합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돼 큰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며 단지 내 총 1,128세대의 입주민 독점 수요를 비롯해 가정지구, 루원시티까지 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계를 통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여기에 체계적인 상권 분석을 더해 층별, 업종별 등 수익성 높은 맞춤형 MD구성을 실현하며 공실 우려를 최소화했다.

한편, 포레나 루원시티 단지 내 상업시설의 견본주택은 인천광역시 서구 청라동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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