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넷,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참가…자사 솔루션 3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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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넷,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 참가…자사 솔루션 3종 공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1.21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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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스폰서 부스서 클라우드·인프라 운영 점검 솔루션 전시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과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포털 ‘오션’ 발표 세션 진행

[데이터넷] 에스넷시스템(대표 조태영)은 1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에 참가해 자사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시스코와 오래전부터 긴밀하게 협업해온 에스넷은 이번 전시회에 시스코의 골드파트너 자격으로 참가한다. 에스넷은 골드스폰서 부스에 3개의 자사 솔루션을 전시, 직접 관람객과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현장을 찾는 이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에스넷 관계자들이 직접 솔루션을 시연하고 설명할 예정이다.

전시를 통해 선보일 솔루션은 프라이빗 클라우드 관리 포털 ‘오션(OCEAN) 4.0’,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 관리에 적합한 ‘클라우드 스마트 허브’, 그리고 인프라 자동화 점검 솔루션인 ‘넷체크업(NetCheckUp)’이다.

26일 오후 5시 10분부터는 ‘Multi-cloud Possible’ 홀에서 하진철 에스넷 상무가 직접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 시 고려해야 할 사항과 에스넷의 ‘오션 4.0’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에스넷은 올해 시스코 APJC 주관으로 진행된 ‘2019 시스코 APJC 파트너 이노베이션 챌린지’에서 한국 1위를 수상하며 시스코의 기술에 가치를 더하는 일에 일조한 파트너로도 인정 받은 바 있다.

한편 에스넷 그룹사인 굿어스 역시 시스코의 포커스드 파트너(Focused Partner)로 ‘시스코 커넥트 코리아 2019’에 참가해 시스코의 SD-WAN 구현 방법과 구축 경험 등을 별도의 부스에서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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