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넥스지(대표 김익수)는 경기도 여주에서 공인 파트너 초청 ‘2019 넥스지 파트너 데이’를 개최하고 내년 사업 전략과 채널 정책, 파트너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 행사에서 넥스지는 LTE VPN 신규 모델과 클라우드 보안 솔루션을 이 달 출시하고 내년 상반기 ‘브이포스(VForce) UTM’ 센터 장비와 ‘넥스지 FW R2’ 대체 모델 4종 신규 라인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VPN 시장 공략과 관제 서비스를 이어가겠다고 설명했다.

김선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