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윈테크, 3분기 누적 매출 652억…전년동기比 27%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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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윈테크, 3분기 누적 매출 652억…전년동기比 27% 증가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1.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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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고객사향 2차전지 설비 매출 증가로 올해 호실적 달성 전망

[데이터넷]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 기업 코윈테크(대표 이재환)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누적 매출 652억원, 영업이익 179억원, 당기순이익 146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누적 매출 512억원 대비 27%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39%, 95%가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코윈테크 관계자는 “4분기와 내년에도 양호한 실적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매출에 이어 영업이익률도 27%로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 연간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코윈테크는 2차전지를 비롯해 디스플레이, 석유·화학, 반도체·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군에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시스템을 공급해오고 있다. 자동화 시스템 업체 중 유일하게 2차전지 전공정 자동화설비 라인 구축이 가능해 2차전지 주요 글로벌 기업과 꾸준히 네트워크를 구축해오고 있다.

김광진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2차전지 제조사향 전공정 자동화 설비 매출 증가에 힘입어 올해 호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2차전지 외 타 전방시장으로의 매출 확대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는데 증설 빅 싸이클 진입을 앞두고 있는 국내 석유·화학 및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향으로 내년부터 수주 증가가 유력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코윈테크는 지난 9월 아산에 약 7000평 규모의 부지를 매입하며 전방산업의 자동화시스템 수요 확대에 대비하는 등 생산기반 확보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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