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가트너 MQ ‘네트워크 방화벽’ 리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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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가트너 MQ ‘네트워크 방화벽’ 리더 선정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11.1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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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모든 요소에 보안 통합해 고객 인프라 효율성 개선
지점·캠퍼스·멀티 클라우드 까지 엔드투엔드 보호 보장

[데이터넷] 포티넷은 10년 연속 네트워크 방화벽 부문 ‘2019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리더 기업에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포티넷이 리더 기업에 선정된 것은 네트워크의 모든 요소에 보안을 통합하는 보안 중심의 네트워킹 접근방식을 통해 41만5000개의 글로벌 고객사들이 인프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했기 때문이다.

‘포티게이트(FortiGate) 네트워크 방화벽’은 지점, 캠퍼스,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부터 멀티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중요한 네트워크 엣지에서 일관된 엔드투엔드 보호를 보장하며, 고객들이 보안 중심의 네트워크를 설계하여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티넷은 분산된 엔터프라이즈 위치에 지능적인 보안 기능을 갖춘 통합 SD-WAN을 제공해 조직의 보안 상태를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키고, WAN 비용을 절감하는 업계 최초의 공급업체 중 하나이다.

포티게이트는 상위 6개 IaaS 제공업체를 폭넓게 지원하여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보호한다. 이에 고객들은 클라우드 개수에 상관없이 일관된 다계층보안 기능, 자동화, 심층 통합을 활용할 수 있다.

포티넷의 고성능 하이브리드 데이터센터 및 SD-WAN 솔루션은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안전한 고속 연결 및 심층 SSL 검사를 지원하여 고객들의 클라우드 온 램프를 가속화한다. 포티넷은 새로 도입된 TLS 1.3 암호화 표준을 활용하는 암호화된 흐름을 검사하는 업계 유일의 공급업체이기도 하다. 포티게이트(FortiGate) 네트워크 방화벽을 통해 기업들은 모든 HTTPS 트래픽을 검사하여 완벽한 가시성을 확보하면서도 탁월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포티매니저(FortiManager)’ 기반 단일 창 관리는 다양한 네트워크 엣지 전반에 대한 완벽하고 통합된 뷰를 제공한다. 또한, 운영을 단순화하고,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보안, 가시성, 분석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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