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진행되는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빨래방 부문으로 참여하여 빨래방창업비용 관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셀프 빨래방 창업 전문 워시프렌즈는 1인·무인운영에 큰 역할을 하는 본사자체의 키오스크개발로 해당업체 빨래방을 운영하는 점주들의 매장관리를 더욱 원활하게 돕고 있다.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전국에 400지점 이상의 셀프빨래방을 오픈하며, 빨래방창업 전문 기업으로써 그 전문성을 단단히 굳혔다. 창업의 기본이 되는 상권분석부터 오픈 후 사후관리 까지 셀프빨래방 오픈·운영 관련하여 전반적인 창업지원을 맡고 있다.
해당업체는 상업용 세탁전문업체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해외업체 본사와 협약 관계를 맺어, 고성능의 기계를 직수하여 오픈지점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이 가능하다. 또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어 창업자는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워시프렌즈의 주력상품으로는 휩시(HUEBSCH)·다뉴브(DANUBE)·맥씨(MAXI)·입소(IPSO) 외 삼성운동화세탁장비가 있다.
이처럼 기계 라인업이 다양해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는 유형별 빨래방 견적을 제공하여 창업희망자 각자의 경제상황·스타일에 맞는 셀프빨래방 오픈이 가능하다. 때문에 창업자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자체 개발한 키오스크는 기계 자체에서 정산관리·요금변경·포인트설정·회원고객관리·원격제어 등의 기능을 갖췄으며, 첨단 멀티미디어 기계를 활용한 음성서비스·동영상구현으로 빨래방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정보를 안내할 수 있는 기능도 포함한다.
최근 업데이트한 내용으로는 기존의 현금사용뿐만 아니라 신용카드·체크카드·NFC기능을 더해 셀프빨래방 고객의 편의성을 더했으며, 원격을 통해서 경고방송을 송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해 비상시 유용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셀프빨래방 워시프렌즈 관계자는 “이러한 기능의 무인시스템을 무인빨래방에 비치하여 직원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기 때문에, 셀프빨래방 점주는 정해진 시간에 매장을 출근·퇴근할 필요 없이 유동적인 출퇴근이 가능하다. 따라서 시간적 활용도로 인해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도 투잡으로도 많이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