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베니트, 클라우데라와 총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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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베니트, 클라우데라와 총판 계약 체결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1.13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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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P 출시 등 클라우드 기반 제품 주력…금융·제조·유통 분야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장 공략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왼쪽)와 마크 미칼레프(Mark Micallef) 클라우데라 APEC 총괄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왼쪽)와 마크 미칼레프(Mark Micallef) 클라우데라 APEC 총괄이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코오롱베니트(대표 이진용)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기업 클라우데라(한국지사장 강형준)와 총판(distributor)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1월 호튼웍스와 합병한 클라우데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빅데이터 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통해 기업 혁신을 지원하는 글로벌 빅데이터 솔루션 부문 선두 기업이다.

최근에는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관리, 분석, 실험할 수 있는 통합 데이터 플랫폼 ‘CDP(Cloudera Data Platform)’를 발표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분석 서비스 제공에 주력하고 있다.

코오롱베니트는 이번 총판 계약을 통해 CDP를 비롯한 CDF(Cloudera DataFlow), CDH(Cloudera Distribution for Hadoop), CDSW(Cloudera Data Science Workbench) 등 클라우데라 제품의 국내 공급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코오롱베니트는 금융·제조·유통 분야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시장 공략에 주력하는 한편, 산업별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외 구축 사례와 기술 공유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강형준 클라우데라코리아 지사장은 “코오롱베니트는 올 초 합병 이후 새로운 파트너로서 협업을 시작해 한 해 동안 국내 파트너사 중 가장 빠른 성장과 최고의 사업 실적을 기록했다”며, “특히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오랜 IT 경험과 풍부한 기술 인력은 새로워진 클라우데라의 빅데이터 시장 확대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진용 코오롱베니트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역량과 클라우데라의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많은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도입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클라우데라와 함께 국내 빅데이터 시장을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오롱베니트는 지난 12일 열린 ‘클라우데라 세션 서울 2019’에서 ‘빅데이터 플랫폼 최적화를 위한 디지털 혁신 가속화’를 주제로 빅데이터 인프라의 변화와 데이터 흐름 지능화, 빅데이터 플랫폼 활용 사례 등을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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