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웨어네트웍스, 부산·경남서 대형 무선 메쉬 사업 잇단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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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웨어네트웍스, 부산·경남서 대형 무선 메쉬 사업 잇단 수주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1.1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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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박스·인하CNT·바른테크놀로지스·아르게스마린 등 파트너와 시장 공략 고삐
부산세관·부산신항·진주시·농어촌공사·한전경남본부 다양한 프로젝트 수주 및 구축

[데이터넷] 무선 메쉬 네트워크 전문기업 애니웨어네트웍스 한국지사(지사장 조태진)는 최근 부산세관, 부산신항, 진주시, 농어촌공사, 한전경남본부 등 부산/경남 지역에서 다양한 대형 무선망 구축 사업을 수주 및 구축했다고 밝혔다.

부산/울산 파트너인 와이즈박스(대표 심규섭)에서 참여한 부산세관 감시종합정보시스템 고도화 구축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부산신항 선박추돌예방 실시간 모니터시스템 구축 사업, 감만항 감시카메라망 구축 사업 등 부산지역에서만 대단위 규모 사업을 연이어 수주해 구축 중에 있다.

경남지역 파트너인 인하CNT(대표 김명희)에서 진행한 사업들인 진주시 정수과 감시카메라 무선망 구축, 농어촌공사 답천저수지 무선 CCTV 네트워크 구축 등은 지난달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한전 경남본부에서 발주한 감시 네트워크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6홉으로 구성된 선형 무선 메쉬 네트워크
6홉으로 구성된 선형 무선 메쉬 네트워크

특히 일부 사업은 기존 무선 메쉬 네트워크의 노후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고도화 사업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으로 부산/경남 지역 무선 메쉬 시장에서 애니웨어의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경남 지역 사업에 설치되는 애니웨어 무선메쉬 솔루션은 타사 대비 비교 우위에 있는 멀티홉 지원 기능이 제품 선정 기준의 핵심으로 작용, 각 홉마다 1~3킬로미터를 지원하는 중장거리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성이 특징이다.

조태진 애니웨어네트웍스 한국지사장은 “각 항만 시설의 영상감시 및 IoT 기반의 선박 관리 시스템에 무선 메쉬 도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부산 신항 사업은 우선협상 대상자가 된 바른테크놀로지스 부산지사를 통해 구축될 예정으로 11월 말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애니웨어네트웍스는 지난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코마린(KORMARINE) 2019 전시회에도 참가해 파트너인 아르게스마린(대표 홍영원)의 선박 및 항만용 IP 카메라 솔루션 부스에서 무선 메쉬 네트워크 제품을 소개하는 등 항만 및 야드 네트워크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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