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버섯, 후코이단, 핵산 영양제 등 보완 대체 전문기업 고려인삼공사가 소비자들의 선 체험을 위해 제품 체험 서비스를 꾸준히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고려인삼공사는 “제품 체험 서비스로 본 제품과 동일한 품질의 체험 샘플을 제공하고 있다. 제품의 구매에 앞서 자신의 건강 상태에 따라 제품을 체험하고, 직접 판단해볼 수 있는 서비스로 제품 체험 서비스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국내 차가버섯 추출분말과 후코이단 추출분말의 대중화를 선도해낸 고려인삼공사는 1등급 품질을 자랑하는 원료와 원료 별 추출 기법을 연구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한 추출분말을 선보이고 있다.
고려인삼공사의 차가버섯 추출분말 대표 상품 ‘베료즈카 골드 스틱’은 차가버섯 원물을 가정에서 직접 끓여먹던 형태에서 벗어나 조금 더 편리한 섭취를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온도에 민감한 차가버섯의 특성상 원물을 직접 끓여 먹는 방식보다 영양소 파괴가 적고 섭취방법이 편리해 영양소와 편리성을 겸비했다.
후코이단 추출분말 ‘후코이단-100’ 역시 청정해역 전라남도 완도 금일도 부문에서 직접 채취한 미역귀와 다시마에서 추출한 후코이단을 담아냈다. 국내 해조류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집중되고 있는 요즘, 후코이단 추출분말은 건강관리뿐만 아니라 현대인들의 영양소 섭취를 도울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차가버섯, 후코이단의 제품 체험 서비스는 고려인삼공사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및 신청 가능하다. 제품 체험 서비스 신청자들에 한해 섭취 목적 및 건강 상태에 따른 맞춤형 제품 추천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고려인삼공사는 연어정소와 차가버섯, 후코이단을 혼합한 핵산 영양제 출시를 맞아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