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브, 데이터센터 시장 경쟁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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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데이터센터 시장 경쟁력 뛰어나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1.07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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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리서치 보고서, 폭넓은 제품군과 글로벌 사업 기반 활용해 시장점유율 높여 나가
엔지니어링·마케팅 관련 지역간 협업 향상 … 채널 파트너 지원 대폭 강화

[데이터넷] 버티브(Vertiv)는 IT 분석기업인 451리서치가 최근 발행한 보고서에서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며 시장점유율을 늘려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451리서치는 “버티브는 경제적인 가격 구조와 빠른 투자 회수 기간을 요구하는 데이터센터 시장 현실에 맞게끔 체질을 개선했다. 버티브는 까다롭지만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데이터센터 시장에서 폭넓은 제품군과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활용해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451리서치의 이번 보고서는 3년 전 버티브가 플래티넘 에퀴티(Platinum Equity)에 매각된 이후 버티브에 대한 최초의 포괄적인 분석 평가 중 하나로, 2018년의 기업 인수 건과 채널에 대한 관심 및 지원 증대 등 글로벌 비즈니스 활동과 효과적인 성장 전략에서 버티브가 보여주고 있는 보다 순발력 있고 민첩해진 변화의 모습들을 호평했다.

451리서치 다니엘 비조(Daniel Bizo) 데이터센터 서비스 및 인프라 담당 수석 분석가는 “버티브는 지역간 더욱 향상된 엔지니어링 및 마케팅 협력을 통해 보다 슬림하고 민첩하게 변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새로운 경영진들은 버티브가 수익을 창출하고 기업의 목표와 시장의 현실을 일치시키도록 버티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역량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증명해 왔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또한 버티브의 관여를 줄이고 채널 파트너의 자율권을 강화한 파트너 프로그램의 변화에도 주목했다.

버티브 롭 존슨(Rob Johnson) CEO는 “예상되는 기술과 예상치 못한 기술 모두 업계를 혁신할 잠재력을 갖고 있다. 더욱 강화된 버티브의 능력을 통해 고객들이 혁신 기술을 활용하고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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