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코끼리 보조배터리로 유명한 디자인은 레노버 씽크패드(ThinkPad) 신제품을 유통한다고 밝혔다. 디자인 PC유통사업부는 레노버 온라인 공식파트너로 여러 브랜드의 노트북, 데스크톱을 유통하고 있다.
씽크패드는 매니아층에게 인기있는 레노버 비즈니스 제품인 T시리즈는 가성비가 뛰어난 AMD CPU를 탑재했으며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라이젠 프로 프로세서와 윈도우10 프로를 탑재해 안정성까지 고려한 제품이다.
T495S(1.3kg, 16.1mm), T495(1.5kg, 17.9mm)는 슬림하고 가벼운 제품으로 최대 16.4시간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가 내장됐다. 각 시리즈별로 다양한 종류의 CPU를 탑재해(라이젠3 프로, 라이젠5 프로, 라이젠7 프로) 고객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12단계의 군사 등급 테스트를 통과하고 200여개의 품질검사를 거쳤다. 그 외에도 지문인식, 타입 C포트, 돌비사운드 등 최신 시스템이 적용됐다.
이번 신제품은 11월 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지마켓, 옥션 빅스마일데이에 공식 참여한다. 최대 혜택 적용 시 약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특별혜택으로 선착순 50명 레노버 정품 45W USB 타입-C 어탭터와 정품 블루투스 마우스, 고급 가방을 제공한다. 또한 레노버의 무상보증 3년을 제공해 고객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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