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라인플레이(대표 이지호)는 전 세계 6500만 유저를 자랑하는 모바일 패션 게임 라인플레이 출시 7주년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글로벌 동시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인플레이’ 게임은 수만 가지에 달하는 아이템을 활용해 나만의 아바타와 공간을 꾸미고 전 세계 유저와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유저는 3초 만에 자신을 닮은 아바타를 만들 수 있으며 아바타의 의상, 헤어, 메이크업은 물론 개인 공간인 ‘마이 룸’과 ‘가든’의 인테리어를 취향에 따라 꾸밀 수 있다. 또한 커뮤니티 공간인 ‘스퀘어’에서는 전 세계 유저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하며, 길드인 ‘팸’을 통해 유저 모임을 형성하고 소통할 수 있다.
출시 7주년을 맞은 ‘라인플레이’에 대한 유저의 오랜 성원에 보답하고자 ‘럭키 세븐 플레이 파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럭키 세븐 플레이 파티’는 7주년 이벤트 전용 스퀘어 공개, 7주년 한정판 의상을 제작할 수 있는 ‘의상 제작 이벤트’, 빙고를 완성하면 스페셜 선물이 제공되는 ‘빙고 이벤트’ 등 다양한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와 함께 유명 인기 캐릭터 3종 디자인의 한정 의상 재료를 얻을 수 있는 ‘콜라보 이벤트’는 11월 7일, 14일, 21일에 순차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신규 및 복귀 유저 대상으로 로그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가입 또는 복귀 후 14일 동안 매일 로그인하면 30만 원 상당의 총 14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로, 신규 유저의 경우 게임머니인 젬 2만 개, 여러 종류의 가챠 티켓, 펫 등이 제공되며 복귀 유저는 한정판 ‘눈부신 햇살의 정원 가든 세트’를 비롯한 다채로운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라인플레이’는 2012년 11월 출시한 이래 패션과 새로운 친구와의 소통에 관심 있는 유저를 위해 다양한 즐길 거리를 선사해 왔으며 애플 앱스토어에서 2013년, 2014년 연속 글로벌 매출 6위를 차지하는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다. 7주년에 이르는 현재까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태국 등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며 유명 연예인 및 인기 캐릭터와의 협업 등으로 전 세계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