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11월 맞아 늦가을 국내 여행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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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11월 맞아 늦가을 국내 여행지 추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0.3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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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막바지 가을을 앞두고 연인과 여행하기 좋은 11월 국내 여행지를 추천했다.

상류층결혼정보업체 노블레스 수현이 추천한 국내 여행지는 도심을 벗어나 지친 몸과 마음을 안정시키는 곳부터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한 사람들을 위한 당일치기 여행지까지 다양하게 추천하고 있다.

첫 번째로 추천한 곳은 맑은 공기를 한껏 마실 수 있는 대나무의 고장 담양이다. 특히 가을바람에 대나무가 흔들리면서 내는 소리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선사해 가을 느낌을 제대로 느낄 수가 있다. 죽림욕장으로 인기인 죽녹원부터 유명한 메타세콰이어 길, 울긋불긋 단풍으로 가득한 추월산도 담양의 명소로 손꼽히고 있어 많은 가족, 연인들이 방문하고 있다.

두 번째는 당일치기가 가능한 서울숲을 추천한다. 뚝섬에 자리한 서울숲은 단풍과 은행이 한창 멋을 내고 있으며 문화예술공연, 체험학습원, 생태숲, 습지생태원 등 볼거리뿐만 아니라 즐길거리도 다양한 여행지로 인기가 많다.

그 다음으로 충북 단양을 추천한다. 단양은 남한강 위로 뻗은 하늘길과 우리나라의 명산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만천하스카이워크가 유명하다. 높은 곳에 올라가 연인과 함께 자연경관을 둘러보는 짜릿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양의 떠오르는 명소 중 하나인 수양개 빛 터널은 음향, 조명, 4D 어트랙션까지 더해져 화려한 모습을 자랑하고 있다. 단양 구석구석을 보고싶은 사람들은 ‘느림보 도보여행코스’를 추천한다.

이외에도 자전거를 타고 단풍 구경을 하거나 새벽 단풍선을 타고 물 안개를 경험할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을 선사하는 남이섬, 화려한 국화꽃 축제와 세계 최초 로봇테마파크인 로봇랜드로 유명한 창원 등을 국내에 숨겨진 늦가을 여행지 명소로 꼽았다.

상류층결혼정보회사 노블레스 수현 관계자는 “날이 더 추워지기 전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좋은 추억을 만들고 힐링 할 수 있는 국내 여행지를 소개한다.”라며. “가을 단풍이 떨어지기 직전 가장 아름답고 알록달록한 모습을 연인과 함께 즐기고 싶다면 노블레스 수현이 추천하는 가을 여행지에 한번 방문해 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재혼정보회사 및 기독교결혼정보회사로도 잘 알려진 노블레스 수현은 만 27세 이상 대졸자 미혼남녀를 대상으로 하는 ‘노블레스 가입비 테스트 이벤트’ 이외에도 ‘스페셜 재혼 맞선 이벤트’, ‘11월 빼빼로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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