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섹시큐리티, ‘인터제르 애널라이즈’ 세미나 내달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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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섹시큐리티, ‘인터제르 애널라이즈’ 세미나 내달 7일 개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10.28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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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 DNA 매핑 분석으로 악성코드 분석…매알 1일 보안 담당자 대상 교육 실시

[데이터넷] 인섹시큐리티(대표 김종광)는 내달 7일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DNA 매핑 분석 기법 기반으로 악성코드, 신종 및 변종 악성코드 탐지 및 분석하는 기술을 소개하는 ‘인터제르 애널라이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인터제르 애널라이즈’는 소프트웨어 DNA 매핑 분석 기법인 ‘악성코드 유전자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코드 유사성, 코드 재사용, 스트링 재사용 등을 검사해 파일의 유사성을 비교, 악성코드를 판별한다. 파일 또는 바이너리를 수천 개의 조각으로 분리한 후 다시 수십억 개의 코드 조각으로 나눈 후 인터제르의 게놈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한다.

인섹시큐리티는 인터제르 제품 공급과 함께 국내 사용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매달 1일 과정으로 금천구 독산동 인섹시큐리티 독산 교육센터에서 기업 보안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코드 탐지, 분석 및 대응 방안을 소개하는 ‘인터제르 애널라이즈 핸즈온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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