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지속적인 클라우드 성장세 힘입어 1분기 호실적 달성
상태바
MS, 지속적인 클라우드 성장세 힘입어 1분기 호실적 달성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0.24 18: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피스365 구독자 수도 30% 증가…고객 가치 창출 지원 위해 전 기술 부문서 혁신 가속화

[데이터넷] 마이크로소프트가 지난 9월 마감된 FY20 1분기(2019년 7~9월)에 시장의 예상을 뒤엎는 분기 실적 달성에 성공했다.

24일(현지시간) 마이크로소프트는 1분기 전체 매출 331억 달러(38조8263억원), 순이익 107억 달러(12조5511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 21% 증가한 수치다.

애저와 오피스365를 비롯해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를 아우르는 커머셜 클라우드 비즈니스가 전년 대비 36% 상승하며 비즈니스 성장을 이끌었다.

세부적으로 생산성 및 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매출은 111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 상승했으며,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108억 달러로 27% 증가했다. 퍼스널 컴퓨팅 부문 매출도 111억 달러로 4%가량 늘어났다.

현지에서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이번 분기 성과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으로 오피스를 지목했다. 현재 오피스365 구독자 수는 2억명을 넘어섰으며, 지난해 구독자 수 1억5500만명과 비교하면 약 30%에 달하는 성장률이기 때문이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세계 최고의 기업들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를 선택하고 있다”면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고객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 기술 부문에 걸쳐 혁신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수많은 가능성을 지닌 대형, 그리고 성장 시장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