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볼트, 자사 솔루션에 헤드빅 SDS 기술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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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볼트, 자사 솔루션에 헤드빅 SDS 기술 통합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0.24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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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지·컨테이너·클라우드 기술 통합…인프라 관리 프로세스 자동화·멀티 클라우드 환경 간소화

[데이터넷] 컴볼트(한국지사장 고목동)는 지난달 인수한 헤드빅(Hedvig)의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SDS) 기술을 자사 솔루션에 통합했다고 24일 밝혔다.

컴볼트는 이번 제품 기능 강화로 더 많은 고객층 및 고객 성공 사례를 확보할 뿐만 아니라, 스토리지 및 데이터 통합관리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컴볼트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기능은 엔터프라이즈 스토리지 관리 자동화 및 간소화를 지원하고 스토리지 비용 절감 및 탁월한 ROI를 보장한다. 특히 컨테이너 스토리지 인터페이스(CSI) 지원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Kubernetes) 관리 및 기타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터(container orchestrators, COs)에 컴볼트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다.

빌트인(built-in) 데이터센터 제공으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복구성(data resiliency)을 개선시킬 수 있고, 디코딩을 통해 데이터를 복구하는 이레이저 코딩(erasure coding) 방식을 채택해 데이터 손실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스토리지 효율성을 강화한다.

또한 테넌트 레벨 액세스, 제어, 암호화 설정 기능 등 멀티 테넌트 데이터센터에 대한 포괄적인 지원을 통해 매니지드 서비스 제공업체(MSP)에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위한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 및 MSP는 멀티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관리, 알림 및 보고 기능을 통해 단일 위치에서 모든 데이터센터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인프라 구성 및 관리가 가능하다.

아비나쉬 락슈만(Avinash Lakshman) 컴볼트 최고 스토리지 전략가(CSS: Chief Storage Strategist)는 “신규 기능을 통해 최신 스토리지 및 컨테이너, 클라우드 기술 간 통합이 가능하며, 기업들이 수동 인프라 관리 프로세스를 자동화하고 멀티클라우드 환경을 간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면서 “해당 신기능은 오늘날 엔터프라이즈에 더 많은 편의성과 이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새로운 기능과의 통합으로 인해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업계 표준이 되는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컴볼트는 헤드빅 리더십 팀을 출범해 고객 성공 사례를 증대시키기 위한 다양한 계획을 시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컴볼트 데이터 관리 자동화 및 스토리지 프로비저닝을 강화하고 애플리케이션 컨테이너 및 마이크로서비스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헤드빅 기술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 외에 다른 헤드빅 기술 통합 계획들과 더불어 스토리지 및 데이터 관리를 완벽히 통합해 멀티 클라우드 데이터 단편화와 데이터 관리 복잡성을 줄이기 위한 컴볼트의 전략을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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