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마인즈랩, AI 문화 확산·기술 교류 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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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마인즈랩, AI 문화 확산·기술 교류 MOU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10.2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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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즈랩 AI 문장생성 기술 활용한 AI 북커톤 개최…AI 분야 학생 이해도 제고 기대
▲ 정민영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장(왼쪽)과 유태준 마인즈랩 대표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데이터넷]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학술정보관은 인공지능(AI) 플랫폼 전문기업 마인즈랩(대표 유태준)과 AI 기술 교류 및 인공지능을 활용한 글쓰기 대회인 ‘AI 북커톤(AI × Bookathon)’을 골자로 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은 마인즈랩의 AI 문장생성 기술을 접목해 11월 중 AI 북커톤 경진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AI 북커톤은 AI, 책과 해커톤의 합성어로, 한정된 기간 내에 인공지능 글쓰기 관련 기획자, 개발자 등 참여자가 팀을 구성해 AI 글쓰기 관련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토대로 데이터 수집, 딥러닝, AI 글쓰기 창작물 정제작업까지 포함해 한 편의 글을 완성하는 대회이다.

특히 성균관대학교의 인문사회과학캠퍼스와 자연과학캠퍼스 학생들이 한 팀을 구성해 AI 분야 관련 학생들의 이해도를 끌어올리고, AI 관련 소프트웨어를 접하는 기회를 통해 향후 연구나 취업에 있어서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민영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장은 “인공지능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혁신 시대의 주요 분야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마인즈랩과의 MOU 체결은 국내 대학교 최초로 AI를 활용한 글쓰기 대회를 시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교내에 인공지능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마인즈랩과 장기적으로 상호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는 인공지능 및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디지털 혁신 시대의 주요 분야임을 인식하고, 올해 9월부터 AI 대학원을 설립해 AI 인재 육성을 위한 AI 관련 대학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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