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샤오미 한국 총판 여우미는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23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최근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 규모가 커지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었고 그로 인해 소비자들은 가격과 기능을 충족하는 제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은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가성비가 뛰어난 제품으로 이전 세대와는 다르게 최신 블루투스 5.0 칩셋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블루투스 5.0을 지원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연결돼 음성 통화나 음악 감상, 게임을 할 때 더욱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최대 12시간으로 충전 케이스와 함께 장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한 번 충전 시 연속 4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또한 4.1g의 가벼운 무게로 작고 편안한 착용감을 자랑하며, 3가지의 사이즈로 이어캡이 구성되어 있어 사이즈에 맞게 선택하여 착용 가능, 흘러내릴 걱정 없이 고정성이 높다. 숨겨진 특별한 기능이 있다면 AI 음성 비서 호출, 휴대폰 찾기, 내비게이션, 사진 찍기가 있으며, IPX4 방수 등급으로 방수 기능이 우수하여 비 오는 날이나 운동 중에도 걱정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 기능뿐 아니라 가격 면에서도 가성비가 좋아 많은 소비자들에게 주목되면서 높은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여우미 마케팅 관계자는 “샤오미 레드미 에어닷은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했으며, 가심비까지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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