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T 네트워크·디바이스 보안 솔루션 ‘IoT’케어 공급…30억원 규모 수출 계약 체결
[데이터넷] 노르마(대표 정현철)는 중국 보안 기업 버그뱅크(BUGBANK)와 3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IoT 보안 솔루션 ‘IoT 케어’를 OEM으로 공급한다고 23일 밝혔다. ‘IoT 케어’는 IoT 네트워크와 디바이스를 보호하는 백신 솔루션이다.
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고객 중심의 우수한 제품력으로 테스트베드 무대인 중국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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