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픽, 베루스 ‘아이폰11’ 시리즈 케이스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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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픽, 베루스 ‘아이폰11’ 시리즈 케이스 6종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10.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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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아이스픽(대표 정영석)은 글로벌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베루스(VRS)의 애플 아이폰11 시리즈 케이스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베루스 담다글라이드쉴드 케이스는 세계 최초 원터치 반자동 슬라이드방식의 카드케이스로, 출시 이후 현재까지 국내뿐 아니라 미국, 유럽을 포함한 60여 개국의 해외 모바일 유저들에게도 디자인과 성능면에서 인정을 받은 바 있다.

스테디셀러 담다글라이드쉴드 케이스는 최대 2장의 카드 수납, 56g의 가벼운 무게, 충격을 완벽히 흡수하기 위한 에어스페이스 내장, 최적의 그립감을 고려해 설계됐으며, 후면의 호환성을 고려한 그라디언트 컬러와 샌드스톤 시리즈 등 다양한 컬러의 라인업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어떠한 충격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성을 강조한 크리스탈믹스 케이스는 이중 레이어 형태를 갖춰 기존보다 더 강력해진 내구성과, 아이폰11 시리즈 고유의 컬러감을 나타낼 수 있는 슬림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제품 측면에 단단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프레임을 적용해 안전성을 높였다.

국내 생산 프리미엄 소가죽을 사용한 천연소가죽 다이어리 케이스는 최대 3장의 카드 슬롯과 지폐를 넣을수 있는 머니슬리브가 포함돼 지갑 대신 사용이 가능하다.

아이스픽 관계자는 “베루스 케이스의 특징은 휴대폰 케이스의 본질인 안전성과 그립감뿐 아니아 모든 사람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스픽는 10월 18일부터 25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 기간에 맞춰 베루스 공식몰을 비롯 11번가, 스마트스토어, 이베이, 쿠팡에서 베루스 케이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 최대 50% 할인을 비롯 정품 정품 케이스를 포함한 다양한 사은품을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총 100만원 상당의 사은품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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