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지하철 급행 역세권 단지에 들어서는 업무시설에 대한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아지면서 9호선 황금라인에도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아파트나 상가와 마찬가지로 업무시설도 역세권에 위치할 경우 비 역세권 보다 시세 상승폭이 높게 형성되고 있다. 역세권은 출퇴근이 용이하고 역 주변으로 유동인구가 풍부해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국제자산신탁이 책임시공하는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도 황금노선으로 불리는 9호선 라인에 위치해 주목을 받고 있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은 전체 연면적 39,911㎡,, 규모에 18층으로 세워지며 업무시설과 함께 공동주택, 상업시설도 조성되는 복합단지로 계획된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은 여의도, 강남으로 이어져 황금노선이라 불리는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증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진입이 편리해 서울 전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월드컵대교가 2021년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상암DMC까지 10분대로 진입할 수 있다.
여의도 국제금융지구, 상암DMC, 마곡R&D, 서울디지털산업단지 등 대한민국 비즈니스 주요 중심지와 이어지게 되어 최적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향후 목동부터 청량리까지 내부순환로를 타고 이어지는 강북횡단선이 완공되면 등촌 아리스타는 강북과 강남 어디든 쉽게 이동할 수 있는 서울 서남부의 새로운 교통의 중심중심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등촌 아리스타 지식산업센터 업무시설의 또 다른 강점 중 하나는 높은 전용률과 착한 분양가다. 전용률 52.09%로 강서 지역 지식산업센터의 평균 전용률보다 더 높아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할 수 있다. 분양가 역시 인근 지식산업센터 중 최저 분양가를 책정하고 있어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한편 계약자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 등 금융혜택이 제공되며 국제자산신탁이 책임준공한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633-12 현장 내에 위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