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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창업 5년 만에 10곳 중 8곳 폐업…아이템 차별화·다국적 식재료 중요
2019년 10월 11일 11:35:01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기업 생존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창업한지 5년 이상된 음식점 10곳 중 8곳 이상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업소가 장기간 생존하기 위해서는 차별화된 메뉴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점이 입증되었다. 최근 외식업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들 역시 이런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차별화된 공간과 음식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업소용 식자재 도매 주문 앱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더플러스 관계자는 “최근 중국 식자재인 마라의 인기가 급상승 하면서 마라 전문점 창업 및 중국 식자재 전문 유통업체를 문의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며 “인기 방송 프로그램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2’의 영향으로 동남아 음식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늘어나 동남아 음식점 및 쌀국수 전문점들의 동남아 식자재 문의도 함께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외식 트렌드가 빠르게 변하고,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면서 외식업주 또한 특화된 식자재 전문 업체들을 찾는 요구가 증가하는 추세다”고 덧붙였다.

오더플러스 통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 식자재 전문 도매 업체에서 납품하는 훠궈 식재료, 마라 소스, 중국당면, 건두부 등에 대한 문의가 증가했으며 태국, 베트남 식자재인 스리라차, 피쉬 소스, 짜조 및 다양한 쌀국수 브랜드 도매를 원하는 외식업장이 늘었다.

전문 식자재를 찾는 외식업주들은 수입 식자재, 대용량 가공식품, 특수 식재료 도매 등을 식자재 마트나 식자재 쇼핑몰에서 찾을 필요 없이 오더플러스 앱 하나로 비교하고 한 곳에서 구매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기 때문이다.

박상진 오더플러스 대표는 “빠르게 변화하는 외식업 환경에서 차별화된 식자재와 믿을 수 있는 전문 유통업체를 찾는 것은 쉽지 않다”며 “오더플러스는 품질, 가격 등 모든 면에서 신뢰할 수 있는 공급업체를 연결하여 외식업 경영주의 식자재 고민을 해결하는 대표 플랫폼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오더플러스는 ‘신규회원 3만원 무료 샘플 이벤트’ 시즌 2를 12월 말까지 진행하고 있다. 선착순 총 3,000명에게 혜택이 주어지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외식업 경영주들이 다양한 식재료를 테스트하고 오더플러스의 서비스를 경험하도록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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