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이컴퍼니, “몸캠피씽 구제·피싱범죄 전문 업체에 맡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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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이컴퍼니, “몸캠피씽 구제·피싱범죄 전문 업체에 맡겨야”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10.0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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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정보통신기술의 눈부신 발전에 힘입어 과거보다 더욱 편리한 삶을 누리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해 정보를 빠르게 습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물건을 편리하게 살 수 있고, 여러 사람들과 SNS 공간에서 소통하며 친목을 다니는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이 위와 같은 긍정적인 측면만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인터넷을 통해 빠르게 정보가 퍼져나간다는 점을 악용한 몸캠피싱, 몸캠사기 협박 같은 사이버범죄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몸캠피싱이 발생할 경우 피해자의 영상은 반드시 지인들에게만 퍼지는 게 아니라, 온라인 상에서 급속도로 유포되기도 하며, 지인의 지인에게 계속 전달되기도 해 한 번 유포되기 시작하면 퍼진 영상을 제거하고 추가로 유포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보안 IT회사의 기술을 통해 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견해다.

몸캠피싱으로 협박을 받고 있다면 바로 대처해 영상이 유포되지 않게 해야 한다. 만약 대응이 늦거나 협박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면, 요구사항을 들어줘도 나도 모르는 새에 협박범들이 영상을 유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보안 IT회사 두이컴퍼니의 경우 다양한 방법으로 몸캠피싱 동영상 유포를 차단하고 있다. 정밀 분석 시스템을 이용해 녹화된 동영상이 연락처 목록에 있는 지인들에게 유포되지 않도록 하고 있으며, CS기술로 유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조치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영상이 유포될 수 있는 루트를 차단하고 있어 변수에 적극 대응할 수 있다. 24시간 동안 계속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피해자가 불안해할 일 없이 상황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으며, 유포되는 케이스에 따라 다르게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에 고객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포 대상을 강제로 변경시키거나, 동영상 유포 차단 후 P2P사이트 등에서 영상이 더 확산되지 않도록 하고 있다. 영상 유포 자체를 방지하고 있는데다 매개수단을 다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동영상 확산으로 인해 불안해할 일이 없다는 점도 특징이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두이컴퍼니 대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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