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안전 경영 최우선 가치 두고 전사적 실천 의지 다져
[데이터넷]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국민안전을 기관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두고 전사적 실천의지를 다지기 위한 ‘2019년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30일 개최했다.
KISA는 생명존중 안심사회 구축을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전사적으로 안전경영 실천의지를 함양하기 위한 ‘안전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김석환 한국인터넷진흥원장은 “인터넷진흥원은 정부의 국정철학에 따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 실천을 통해 안전경영을 체질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