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우리나라 IT 대표 언론인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떤 분야보다 변화가 빠르고 부침이 심한 IT 분야에서 2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가장 낮은 곳에서부터 높이 울려야 할 목소리까지 대변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든든한 미디어의 역할을 충분히 해주신 덕분에 오늘날 우리 IT 산업의 성장이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지나온 시간 동안 숱한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을 것입니다. 임직원 모든 분들의 수고에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앞으로도도 정확한 정보와 통찰력 있는 분석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애자일소다와 같이 시작하는 기업에서부터 글로벌 대기업까지 넓고 크게 아우르는 미디어로서 네트워크가 가진 강력한 힘을 보여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언제나 가장 신뢰받는 전문 미디어로 우리 곁에 오래 남아주시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