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6주년 축사] 김지욱 KINX 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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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26주년 축사] 김지욱 KINX 공동대표
  • 데이터넷
  • 승인 2019.09.3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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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그동안 IT 산업의 발전과 발자취를 함께해 온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통찰력 깊은 시선으로 현업 관계자를 비롯한 수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산업 현안을 심층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든든한 제언자이자 길잡이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온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노고와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뜨거운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 시간 쌓아온 이해도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보도는 IT 기업들로 하여금 시장 변화에 선제적이고 능동적으로 대비함으로써 성장할 수 있게 합니다. 앞으로도 월간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심도 깊은 기사와 날카로운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의 IT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케이아이엔엑스 역시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인터넷 인프라 서비스를 개발하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것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월간 네트워크타임즈 창간 2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21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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