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자동차 내외장관리 전문 기업 카앤피플이 오는 10월 3~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A홀에서 개최되는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 ‘2019 하반기 제47회 IFS 프랜차이즈서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에 개최된 이 행사에도 참여했던 카앤피플은 수백개의 참가 기업 중에서 가장 큰 부스와 다양한 이벤트로 관람객들에게 큰 인상을 남긴바 있다. 특히 키움히어로즈 스포츠 야구단 스폰서 기업으로서 박병호, 이정후 선수의 사인볼 증정 및 카앤피플 어플을 다운로드 받는 사람에게 세차 타올을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하였고 실제 스팀세차 시연과 체험행사까지 진행한 바 있다.
금번에도 카앤피플은 예비창업자들에게 창업비용 관련 박람회 특전은 물론 여러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남다른 규모와 기획으로 예비창업자들에게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1인 기술창업의 진수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카앤피플은 출장세차 부문에서 부동의 선두자리를 고수하고 있으며 나아가 광택, 코팅, 실내크리닝,에바크리닝 등 토탈자동차케어 서비스로서 소자본창업 시장의 핫한 아이템으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창업대리점들의 운영지원을 위해 연간 10억의 마케팅 비용을 투입하고 자동차보험사 등 많은 대기업들과 공공기관과의 시공 협약을 늘려가고 있으며 나아가 수익향상을 위해 바이크 전문관리를 추가 론칭하는 등 남다른 본사의 노력과 투자를 보여주고 있다.
카앤피플 출장세차 창업은 1,000만원 내 외의 소자본 투자로도 가능하며 무경험자라도 소정의 기술교육 이수 후 즉시 오픈하여 본사의 지원아래 첫 달부터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아이템이다.
또한 카앤피플은 예비창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적성타당성을 미리 체크해볼 수 있는 무료체험스쿨을 매주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47회 프랜차이즈서울’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고 MICE 기업 코엑스와 세계 1위 글로벌 전시기업 리드엑시비션스코리아가 공동 주관하며 산업통상자원부, 공정거래위원회 중소벤처기업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이 후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