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 v5.6’, 나라장터 등록…공공 판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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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패로우 v5.6’, 나라장터 등록…공공 판로 확대
  • 김선애 기자
  • 승인 2019.09.26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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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우선 구매 대상 제품 지정…KISA 전자정부 개발보안 진단사업 활용

[데이터넷] 스패로우(대표 장일수)는 시큐어코딩 도구 ‘스패로우 버전 5(Sparrow SAST v5.6)’를 나라장터에 등록 완료하고, 공공시장 판로를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CC인증과 GS인증 획득에 이어, 조달청 나라장터까지 등록을 완료했다. 이 제품은 정부 우선 구매 대상 제품으로도 지정됐다,

이 제품은 이전 버전 대비 2배 이상의 분석 속도를 기록하며, 미탐률을 줄이고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자정부 개발보안 진단 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패로우 버전 5를 통해 올해 하반기까지 공공시장 점유율을 전년 대비 30% 이상 확대할 것”이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SW개발보안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내 시큐어코딩 시장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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