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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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클라우드 게임 시범 서비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9.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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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부터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Project xCloud)’ 시범 서비스를 한국, 미국, 영국에서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언제 어디서나 좋아하는 사람들과 원하는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비전 아래 구현된 클라우드 기술로 게이머들이 게임 플레이 시간과 방식에 대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카림 초우드리(Kareem Choudhry) 클라우드 게임 총괄 부사장은 “전 세계 고객들이 엑스박스 콘솔과 서비스를 이용해 가정에서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들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기기에서도 이와 같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시작했다”며 “마이크로소프트는 1년 전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공개한 이후 기술 개선을 위해 내부 임직원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 사용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네트워크 최적화 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이달 초 SK텔레콤과의 파트너십을 발표하며 한국 게이머들에게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제공하기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고, 미국 T-모바일, 영국 보다폰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최적의 서비스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커뮤니티가 기대하고 있는 품질과 스케일의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를 전 세계에 제공하겠다는 목표 실현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들이 프로젝트 엑스클라우드를 미리 체험해보고 피드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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