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 ‘다이브스튜디오’와 제휴…“뮤지션 공존·공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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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 ‘다이브스튜디오’와 제휴…“뮤지션 공존·공유 지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9.09.24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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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넷] 음악플랫폼 플로(FLO)의 운영사인 드림어스컴퍼니가 다이브스튜디오(DIVE Studios)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뮤지션들의 공존과 공유를 통한 음악 콘텐츠 발전 지원에 나선다.

다이브스튜디오는 뮤지션들을 위한 멤버십 기반의 공유 스튜디오다. 레코딩을 비롯한 전반적인 음반 작업뿐 만 아니라, 영상 콘텐츠 촬영 및 공연 등의 창작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오는 11월 위워크 신사점에 오픈한다.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창작 활동과정에서 서로 영감을 교류하고 협업하는 소통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다이브스튜디오 론칭에는 다양한 장르의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며, 추후 신인이나 인디 아티스트들까지 멤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중적 인지도를 확보한 실력파 아티스트와 신예 아티스트들이 한 공간에서 공존과 공유를 통해 서로의 발전을 도모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플로는 다이브스튜디오의 론칭 파트너로 함께하며, 다이브 멤버들의 음악 콘텐츠 생산과 확산을 위한 협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다이브스튜디오 멤버들이 만드는 플레이리스트 및 영상 콘텐츠를 플로 앱 및 플로 SNS 채널에서 서비스하고, 인디펜던트 아티스트의 음원 유통과 홍보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의 창작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웰컴 기프트(플로 이용권, 하이엔드 오디오 디바이스 ‘아스텔앤컨’ 등)를 다이브스튜디오 멤버에게 증정하고, 다양한 공연 및 홍보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플로는 다이브스튜디오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스페셜 플레이리스트 ‘라이브 프롬 다이브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Live From DIVE Studios Playlist)’를 공개했다. 플로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라이브 프롬 다이브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는 아티스트들에게 영감을 준 곡이나 추천곡으로 구성되었으며, 첫 번째 플레이리스트 주자로는 대한민국 대표 감성 음악 그룹 어반자카파의 권순일이 참여했다. 격주로 새로운 아티스트의 플레이리스트가 업데이트 되며, 플로 홈 화면 에디터스픽(Editor’s Pick)에서 확인 가능하다.

드림어스컴퍼니 최소정 전략기획그룹장은 “다이브 스튜디오는 공유 경제의 장점이 음악계에도 긍정적으로 뿌리내리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뮤지션들이 리소스 공유와 이를 통한 공존, 소통의 힘으로 콘텐츠 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플로가 함께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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