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 26일 홍주문화회관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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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 26일 홍주문화회관서 개막
  • 윤현기 기자
  • 승인 2019.09.23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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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간 출품된 단편수상작·일부 장편영화 상영…특색 있는 관광자원화 기대

[데이터넷] 사단법인 한국영화인총연합회(회장 지상학), 홍성군(군수 김석환), 청운대학교(총장 이우종)으로 구성된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이송 청운대교수) 주관으로 올해 2회째를 맞이한 이 영화제는 26일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홍성CGV(1관, 2관), 충남도서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나흘간 출품된 단편수상작과 일부 장편영화가 상영된다.

이번 국제단편영화제 홍보대사에는 영화배우 겸 탤런트 박준규, 최윤슬이 선정됐다.

26일 오후 6시 홍주문화회관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영화배우 원기준, 방송인 함슬옹(전 2017 미시즈유니버스 한국대표)이 사회를 맡았으며, 영화배우 김승수, 조상구, 이원종, 손경철, 기주봉, 김보성, 김형일, 윤용현, 김성희, 이동준, 김국현, 한지일, 정흥채, 강철, 김산옥과 원로배우 이해룡, 김영인, 박동용, 한태일 등 유명배우 40여명과 유명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특히 이들 유명배우 참석자와 함께 ‘2019 미스인터콘티넨탈’ 본선 수상자(진-조가비, 선-오연희)와 미스인터콘티넨탈 광주·호남 미 박샤론, ‘2019 미스그린코리아’ 본선 수상자(정승희, 이루리라, 위지영, 조주현, 조주리), 레이싱모델(이다혜, 허애선), 현역모델(정윤지, 정화연, 이가기)의 레드카펫 행사와 유명가수 유현상(백두산), 전자바이올리니스트 유에스더, 영화배우 이동준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개막식 식전 행사로는 김종훈(국제모델 총연합회장)이 진행하는 화려한 궁중한복모델 패션쇼가 열리고,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작은 장마리 스트로브 감독의 ‘호수의 사람들’, 권하윤 감독의 ‘버드레이디’, 부지영 감독의 ‘여보세요’ 등이다.

27일 홍성CGV 영화2관에서는 배우 손현주가 ‘손현주 배우의 길과 영화의 꿈’을 주제로 배우로서의 여정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된다. 또 홍성CGV 영화1관에서 유명감독인 이명세가 ‘영화미학과 영화의 끝’을 주제로 영화팬들과 대담을 가질 예정이다.

29일 진행되는 폐막식은 방송인 이상벽과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이은희(예명 이지안)의 사회로 진행되며, 뮤지컬 배우 겸 신인가수 미스터싱싱(본명 신인선)과 슈퍼스타K3 우승자 출신인 보컬그룹 울랄라세션(김명훈, 박승일, 최도원)의 특별 축하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국제단편영화제 개·폐막식 총괄 진행을 맡은 한국영화인총연합회 이수돈 사무총장은 “영화인총연합회가 참여한 행사인 만큼 자존심을 걸고 다른 지자체 영화제와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국내외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를 널리 알리고, 홍성만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돼 지역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이송 홍성국제단편영화제 집행위원장(청운대 교수)은 “올해 ‘2019 홍성국제단편영화제’는 국제단편영화제의 색깔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작품 선정위원에 울리히 지몬스(프로그래머,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를린 포럼 익스펜디드), 나나코 츠키다테(깐느국제영화제 비평가주간 선정위원), 모은영(프로그래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허남웅(영화평론가) 등 4인을 선정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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