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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 ‘KCR 2019 참가’…AI 관련 심포지엄 진행
2019년 09월 23일 14:02:38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의료기술 선도기업 지멘스 헬시니어스 한국법인(대표 이명균)은 지난 9월 18일부터 21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75차 대한영상의학회 학술대회(KCR 2019)’에 참가해 폭넓은 의료기술 솔루션 및 제품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이번 학술대회 기간 중 ‘4가지 가치에 대한 약속(4 Value Promise)‘이라는 컨셉 아래 보건의료인이 더욱 확장된 정밀의학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를 통해 이전보다 향상된 혁신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환자의 의료서비스 경험 극대화는 물론 궁극적으로 디지털화된 의료 서비스를 바탕으로 의학 및 의료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전시 부스에서는 첨단 영상진단제품인 CT, MR 등의 미니어쳐 전시를 통해 전문가 상담 제공은 물론 최신 초음파 장비 아쿠손 세콰이어(ACUSON Sequoia)의 데모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임상 영상 진단 성능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시공간 제약 없이 사용자에게 맞춤형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교육 플랫폼인 PEP커넥트에 대한 소개도 진행했다.

부스 내 상담 및 데모 제공 외에도 MRI 분야의 전기생리학 검사에서의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for cardiac electrophysiology), CT 분야의 새로운 정량적 기능 및 인공 지능 솔루션(New Quantitative function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olution in CT) 등 소규모 세션을 각각 진행하며 전문가들과 관련 분야의 인사이트를 공유했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에는 총 5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1 시간 가량 단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해당 심포지엄에는 분당서울대병원 이학종 교수,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최문형 교수가 각각 사회 및 발표를 진행하며 최근 영상의학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 및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황규의 영상진단사업본부 및 영업 총괄 본부장은 “영상의학분야 교수들의 뜨거운 열기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AI를 비롯한 최신 기술 융합을 통해 의료관계자 및 환자들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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