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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급 주택 보안 한층 강화된다”
KISA·LH, 스마트홈 보안 내재화 앞장…보안 인증 획득 제품 도입·활용키로
2019년 09월 23일 08:31:32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데이터넷]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하는 주택의 보안이 한층 강화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스마트홈 정보보안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홈 보안 내재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앞으로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를 위한 보안내재화 지원 ▲스마트홈 보안 기술 자문 및 지원 ▲스마트홈 보안 요소기술 및 정책 연구 ▲스마트홈 보안 역량강화 및 보안점검 된 제품의 적극도입·활용 ▲정보통신(홈네트워크 분야) 설계기준 개정 등에 상호 협력하게 된다.

KISA는 올해 초 부터 IoT 전기차 충전기, 무선 온습도 경보기, 하이브리드 전기보일러 앱 등 LH에 납품되는 스마트홈 IoT 제품의 보안 안정성을 시험하고 IoT 보안 인증서를 발급해왔다. 또한 스마트홈 IoT 기업을 대상으로 보안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LH와 스마트홈 보안성 강화를 위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이재일 KISA 사이버침해대응본부장은 “최근 월패드, 디지털도어락, 홈 CCTV 등 스마트홈 시장이 확대됨에 따라 이를 노리는 사이버 공격도 다양해지고 있어, 진화하는 보안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산업 간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으로 스마트홈 분야 정보보안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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