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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글로벌센터, 아세안 통신사 초청 비즈니스 상담회 개최
‘아세안-코리아 ICT 파트너십 플랫폼 2019’ 열려
2019년 09월 20일 11:31:05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 ‘아세안-코리아 ICT 파트너십 플랫폼 2019’에는 아세안 9개 통신사와 국내 유망 스타트업 50여개가 참여해 120여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이 이뤄졌다.

[데이터넷]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의 대형 통신사가 혁신기술기업을 만나기 위해 대거 한국을 찾았다.

본투글로벌센터(센터장 김종갑)는 성남산업진흥원(원장 차상철)과 공동으로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아세안-코리아 ICT 파트너십 플랫폼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세안 주요 통신사들의 사업 수요를 발굴해 국내 스타트업과 협력할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은 물론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에 따른 실질적인 사업성과를 극대화 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기업 대 기업 간의 거래(B2B)가 쉽게 일어날 수 있도록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세안 9개 통신사들과 국내 유망 스타트업 50여개가 참여해 120여건이 넘는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인도네시아 통신 시장의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텔콤인도네시아  헨리 세티아완 와야노(Henrri Setiawan Wyatno) 부사장은 “이번 비즈니스 미팅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서비스를 여럿 알게 됐다”며 “한국 기업들과 협력해 통신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파악된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실질적인 사업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계약체결 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갑 본투글로벌센터장은 “해외에서 통하는 기술을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과 아세안 유명 통신사를 한 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사업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협력 기회를 확보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통신사들은 현지에서 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기업은 사업 영역을 확장할 수 있는 좋은 협력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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