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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퓨전 ERP 클라우드에 애널리틱스 기능 추가
통합 애널리틱스·자율운영 DB·패키지화 데이터 모델·모범사례 KPI 기능 등 갖춰
2019년 09월 20일 09:10:34 윤현기 기자 y1333@datanet.co.kr

[데이터넷] 오라클은 모든 기업 조직을 데이터와 통찰 기반의 전문가로 혁신하기 위한 목표의 일환으로, 자사의 퓨전 클라우드(Fusion Cloud) ERP 애플리케이션이자 기업들이 재무 프로세스 운영에 사용하는 오라클 ERP 클라우드를 위한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용 애널리틱스 제품군을 19일 공개했다.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데이터,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 비즈니스 이용자, 애널리스트, IT 전반의 수요를 충족하는 새롭게 간소화된 오라클의 단일 브랜드이다. 고객의 데이터 준비, 시각화, 기업 보고, 강화된 분석, 자연어처리(NL)를 돕기 위해 업계를 선도하는 AI 기반의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 역량을 지원한다.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와 오라클 애널리틱스 서버 역시 오라클 애널리틱스의 일부이다.

퓨전 ERP용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비즈니스 현업 담당자와 의사결정권자별 개인화된 애널리틱스 및 한층 향상된 현업 간의 애널리틱스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선진화된 애널리틱스 플랫폼인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Oracle Analytics Cloud)를 기반으로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인 오라클 자율운영 데이터 웨어하우스를 통해 운영됨으로써 오라클 ERP 클라우드와의 통합, 기존에 구축된 데이터 파이프라인, 데이터 모델, KPI(성과 지표) 관련 다양한 모범사례를 제공한다.

기업들은 머신러닝 기반의 인사이트와 셀프 서비스 애널리틱스를 통해 사업 성과를 모니터링 및 개선하는 것은 물론, 데이터와 이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일관성 있게 조율해 나갈 수 있다.

이제 기업들은 오라클 서비스 기반의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모범사례 콘텐츠를 활용해 클라우드 환경에서 패키지화된 애널리틱스 애플리케이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 퓨전 ERP용 오라클 애널리틱스는 오라클 애널리틱스 클라우드를 통해 구현될 수 있는 대시보드와 시각화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조직을 하나로 연결하고, 기업 성과에 대한 포괄적인 관점을 가질 수 있도록 부서간의 KPI를 통합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향후 HCM(인적자원관리), CX(고객경험), SCM(공급망 관리) 등 오라클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과의 통합과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사전 제작된 콘텐츠 또한 제공될 예정이다.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용 애널리틱스는 전적으로 오라클에 의해 관리되는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웨어하우스 기능을 포함한다. 즉각적인 사용이 가능한 하나의 의미론적인 모델(semantic model)이며, 데이터 발견을 위한 셀프 서비스, 비즈니스 담당자 및 담당 분야, 업무과정에 필요한 보고 및 대시보드 기능에 걸쳐 통합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확장 가능하고 맞춤화될 수 있는 특징과 더불어 모바일과 데스크톱 내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원활한 데이터 통찰을 제공한다. 사용자들은 외부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기존에 보유한 오라클 ERP 클라우드 데이터와 결합해 활용할 수 있다.

이는 모든 현업 사용자들이 기존에 구축된 비즈니스 콘텐츠와 통찰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바로 사용 가능한 데이터 파이프라인과 데이터 모델, 자율운영 데이터베이스 역량을 기반으로 추가적인 데이터베이스 디자인이나 튜닝, ETL, 데이터 모델링을 필요로 하지 않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데이터 환경 조성과 유지 보수에 수반되는 업무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T.K. 아난드(T.K. Anand) 오라클 AI, 데이터 애널리틱스, 클라우드 부문 수석 부사장은 “오라클의 고객과 업계는 기업 전반에 걸쳐 보다 수월하게 지능형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강력한 애널리틱스를 원한다”며 “애플리케이션용 오라클 애널리틱스를 통해 오라클은 현업 실무진에서 경영진까지 이를 필요로 하는 조직 구성원들이 데이터와 애널리틱스를 접하고, 궁극적으로 모든 이들이 기업 전반의 성장을 달성하는데 있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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