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학군에 더블역세권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후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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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학군에 더블역세권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후분양
  • 정용달 기자
  • 승인 2019.09.20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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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중심지역 개발사업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는 은린개발㈜가 위탁하고 코리아신탁이 시행 및 자금관리를 하는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이 서울 강남구 대치동 908-4 일원에 3룸 주거용 오피스텔 16실과 도시형생활주택 16세대 선시공 후분양에 나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최근 정부가 8.12 부동산 대책으로 투기과열지역 민간택지에도 분양가 상한제 적용을 포함하는 시행령을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규분양이 줄어들 것으로 보이는 서울 강남 3구에 지어지는 주거용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에 향하는 시선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즉시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에게 시공 후 분양이 진행되는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과 같은 선시공 후분양 부동산이 선호되고 있다.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 마케팅사 해담포네스 김효실 대표는 “7억원대의 분양가로 강남 중심지이며 명문학군 지역인 대치동에 3룸 아파트 형태로 지어진 경우는 드물다”며 “교육, 교통, 편의시설, 투자가치의 4박자를 고루 갖춰 실입주자는 물론 임대수입을 원하는 문의가 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은 건물 설계를 통해 차별성을 강조했다. 2018 문화체육관광부 주체 ‘젊은 건축가상’을 수상한 서울대 건축학과 출신의 임지환 건축사가 대표로 있는 제로투엔이 설계에 참여했다.

일반아파트 천장고 2.3m 대비 높은 2.5m로 지어지는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는 2.4m 높이의 통창을 설치해 강남 스카이 라인을 시원에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기존 아파트의 구조가 벽식 구조로 이뤄져 위층 바닥 충격이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층간소음에 취약한 것을 보완하기 위해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은 기둥식 구조를 적용해 층간소음 최소화는 물론 입주후 리모델링 시에도 공간활용이 수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세대당 1대의 주차가 가능한 자주식 주차시설과 거실과 마주하는 대면형 주방 구조 및 모든 방에 시스템 에어컨을 기본옵션으로 지원하는 등 생활 편의성 향상에 심혈을 기울였다.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의 사업지는 자타가 인정하는 명문학군 지역으로 도곡초, 휘문고, 진선여고가 인접해 있고 대치동 학원가를 끼고 있어 학부모 가정의 선호도가 높다.

또한 선능역과 한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과 함께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코엑스 등 쇼핑 및 문화생활이 용이하며 강남세브란스 병원 등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는 특징을 지닌다. 이와 함께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과 벨레상스 호텔 및 현대자동차 부지 개발의 영향으로 향후 주거용 임대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분양 신청을 받은 이후 일부 타입은 마감이 임박한 로프트 아파트먼트 대치Ⅰ은 분양 상담을 위해서 전화문의 후 방문시간을 예약하면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홍보전시관은 강남구 대치동 908-4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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