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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I, 인더스트리 4.0 위한 획기적인 절연 기술 발표
전력 효율은 극대화하고 전자기 방출은 최소화
2019년 09월 17일 10:18:02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데이터넷] 인더스트리 4.0 기술 선도기업 아나로그디바이스(한국지사장 홍사곽)는 높은 수준의 자동화 단계로 전환할 때 모션 시스템의 전자기(EM) 방출은 최소화하고 전력 효율은 극대화하는 전력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ADuM4122는 아나로그디바이스의 iCoupler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절연형 듀얼 드라이브 능력(dual-drive strength)의 출력 드라이버로, 설계자가 보다 효율이 뛰어난 전원 스위치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한다.

국제원자력기구(IEA)에 따르면 전기 모터 구동 시스템은 전 세계 전기 소비의 40%를 차지하기 때문에 모터의 효율을 개선하면 경제적, 환경적으로 상당한 이점을 거둘 수 있다. 산업 자동화와 사물인터넷(IoT)을 도입하는 스마트 공장이 점점 늘면서, 전력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 지능형 기술과 특성을 적용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ADuM4122는 MOSFET이나 IGBT를 사용자가 원하는 속도만큼 빠르게 또는 느리게 켜고 끌 수 있도록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제어하고, 그에 따라 모터 전류 소모를 제어함으로써 이러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최초의 간편 솔루션이다.

아나로그디바이스 인터페이스 및 절연 기술 그룹 맥 런드(Mack Lund) 디렉터는 “유연성과 효율성은 보안이 중요한 연결된 기업에 있어서 핵심적인 원칙이다”며 “이전에는 통상적인 솔루션들이 모든 동작 지점에서 EM 시스템 규정을 준수하기 위해 게이트 드라이버의 세기를 선택해야 했다. 이는 해당 시스템들이 공학적으로는 과잉 사양이고 실제 활용면에서는 미흡한 수준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제 사용자들은 보다 느린 스위칭 속도에서부터 보다 빠른 스위칭 속도까지 역동적으로 전환할 수 있어, 효율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EM 방출을 최적화할 수 있게 됐다. 즉, EM 방출과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성능을 희생할 필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ADuM4122는 디지털 신호로 제어가 가능한 2가지 슬루율(slew rate) 중에서 보다 효율적인 것으로 전환할 수 있는 듀얼 드라이브 능력의 출력 드라이버다. 기존의 디스크리트 솔루션이나 복잡한 통합 솔루션은 20개 이상의 핀 수에 크기도 큰 데 반해 ADuM4122는 핀 수가 8개에 불과하고 크기도 더 작으며, 다양한 동작 조건에서 작동한다. 또한 모션 컨트롤, 로보틱스, 에너지 등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에서 높은 CMTI(Common-Mode Transient Immunity)와 낮은 전파 지연 특성으로 시스템 성능을 더욱 향상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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