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넷] 국내 최고의 IT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굴지의 IT 전문 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먼저, 창간이래 지난 26년간 국내외 IT업계 및 신기술 동향에 대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하며 IT 산업의 이정표 역할을 수행해오신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인공지능을 비롯한 클라우드, 5G, IoT 등은 이미 산업별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곳곳에 활용되는 없어서는 안될 핵심 기술로서, 우리의 삶을 혁신으로 변화시키며 선두에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견인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도화된 기술들은 커져가는 데이터 시장에서 더욱 각광받고 있으며, 와이즈넛 역시 19년이 넘는 시간동안 쌓아온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소프트웨어에 특화된 노하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챗봇(Chatbot)부터 분석, 수집 등 보다 효율적이고 신속·정확한 데이터 처리를 위한 전문 기업으로 진화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일련의 과정 속에서 업계 동향에 대한 발빠른 전달력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은 국내외 가장 저명한 온·오프라인 매체 중 하나로 거듭나며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데이터 저널리스트의 중심으로서 기본에 충실한 ‘정본청원’의 마음으로 임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각고의 노력과 능력의 결집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난 26년간 그러했듯이 대한민국 IT 산업의 미래와 바람직한 역할을 제시하며, 업계 트렌드와 방향성 제시, 깊이 있는 전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공정한 언론사로서 더욱 성장하시기 바랍니다.
저희 와이즈넛도 국내 인공지능 챗봇 소프트웨어 선도기업으로서 네트워크타임즈, 데이터넷과 함께 동행하며 시장을 리드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 번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국내 최고의 IT 월간지 네트워크타임즈의 창간 26주년과 IT 전문 미디어 데이터넷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